누군가를 사랑하고,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싶지만

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방법을 몰라서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.

우리는 태어나서 많이 배우고 가르침을 받았지만 부족감, 시기심, 질투심, 열등감 등 자신을 힘들게 하는 감정이 일어날 때마다 그것을 적절하게 다루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 타인과의 관계에서 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

자신의 상태, 타인과의 관계, 그리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써 서로 존중하며, 더 나은 기능을 하는 존재가 되기 위해, 자신의 내면에 잠재된 온전한 자기와의 안전하고 진실된 접촉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.

여기 라온마음심리상담연구소는 온전한 자기와의 내적 접촉과 타인과의 관계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석∙박사 상담사들이 함께 하는 곳입니다.

​